김호중 전 별의 노래

김호중 전  별의 노래

 

관람정보

 

- 전시명 :  김호중 전 : 별의노래

 

- 전시기간 : 2022년 9월 17일 ~ 11월 20일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저녁 7시 (휴관일 없음)

 

관람예상시간: 40분
3부 운영 (오전 10시 ~오후 1시 / 오후 1시 ~ 오후 4시 / 오후 4시~오후 7시) / 시간당 1000매 판매

 

- 전시장소 :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 1전시장

 

 

 

- 전시문의 : 02-547-0825

 

- 교통안내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 200m (도보 2분)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600m (도보 5분)

 

버스

2014, 2224, 2413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정류장 하차

2016 - 뚝섬역 8번출구 정류장 하차

 

 

 

- 티켓 판매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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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  별의 노래

우리는 이어져 있습니다. 

인연(끈)은 꽃이 되고, 꽃은 별이 되어 약속의 노래를 부릅니다. 

 

별은 '아리스'와 '김호중'을 표현하는 은유적인 단어이며,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 이루어진 '전시장의 작품'들을 의미합니다.

별은 예술, 노래는 음악

끈, 별, 꽃의 의미와 어우러짐을 전시장에 담았습니다.

 

김호중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같은 별을 보고 꿈을 키웠고, 

그 용기로 새로운 시대의 '별빛 여정'을 이어가는 것처럼

전시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고, 영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별과 별로 연결되어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 / 별의 노래를 입 모아 부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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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포인트

우리 가 처음으로, 여기 입 모아 '별의 노래'를 부릅시다.

 

1 아리스와 김호중, '치유와 약속'의 노래를 부르다.

 

2 '클래식의 격변, '새로운 흐름', 그 시작의 직전이자 끝의 직후를 경험하다

 

3 저마다의 인생을 응원하며 인연과 승리의 노래를 구가하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작품으로 남기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입니다. 

한국에는 " BTS를 그려낸 작가"로 유명합니다. 

 

동시대의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인물을 그려내는 것은 팝아트의 특징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지금 이 순간의 아티스트 김호중

순간이자 영원이 될 예술, 별의 노래를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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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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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도슨트

매일 12시 (1부), 3시 (2부), 5시 (3부)에 전시 도슨트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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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이벤트

김호중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 

 

전시기간 중 매월 관람객 중 1인

전시 종료 후 총 관람객 중 2인

 

총 다섯 분을 추첨하여 김호중 핸드프린팅 동판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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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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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망 전- 레안드로 에르리치

 

프랑코 폰타나：컬러 인 라이프, 얼리버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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