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정보

 

- 전시명 :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 전시기간 : 2022년 5월 3일 (화) ~ 8월 28일 (일)

 

-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수, 토 10:00 ~ 21:00 (입장마감 20:30)

 

-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상설전시관 1층)

 

 

- 전시문의 : 1688-0361

 

- 교통안내

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문산-용문)

이촌역 2번출구 방향 '박물관 나들길'⇔박물관 서문

이촌역 2번출구⇔박물관 서문

※ 엘리베이터 이용안내 : 이촌역 1번출구, 이촌역 2번출구 방향 '박물관 나들길' 에 위치

 

1호선
용산역 하차 -> 경의중앙선 환승 -> 이촌역 하차

3호선
옥수역 하차 -> 경의중앙선 환승 -> 이촌역 하차

6호선
삼각지역 환승 -> 이촌역 하차

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환승 -> 이촌역 하차

9호선
동작역 환승 -> 이촌역 하차

 

- 티켓 판매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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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3대 문명으로 꼽히는 아스테카

메소아메리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으며, 경고한 통치체제와 경제, 수준 높은 예술과 지식의 기반 위에서 변영하였던 아스테카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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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포인트

포인트1

'진짜' 아스테카를 만납니다.

 

우리에게 아스케타는 꽤 낯섭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실제와 신화가 혼재되어 있으며, 과장과 왜곡도 많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인식하지 못한 채 유럽 정복자의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전시는 아스테카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과 네델란드 국립세계문화박물관 등 멕시코와 유럽 11개 박물관의 귀중한 소장품과 그동안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발굴품을 공개합니다. 

 

포인트2.

태양을 움직인 아스테카 사람들

 

아스테카 사람들은 신들의 희생으로 태양과 세상이 탄생하였고, 또 올바르게 작동한다고 믿었습니다. 

인간 역시 신들 덕분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희생한 신들에게 보답하고 태양이 계속 움직이도록 신성한 제의와 성스러운 제물을 바쳤습니다. 

 

아스테카 최고의 조각품인 '태양의 돌', 그리고 다양한 전시품과 연동된 영상은 아스테카 사람들이 이해한 세상의 모습과 그들의 신비로운 신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포인트3.

다시 발견한 위대한 신전, 템플로 마요르

 

아스테카를 정복한 스페인 사람들은 아스테카의 대신전 템플로 마요르를 파괴하고, 여기서 나온 돌로 새로운 카톨릭 성당을 쌓았습니다. 1978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의 공사 중에 우연히 건물의 기초를 발견했습니다. 

 

멕시코의 고고학자 목테수마는 이 건물 흔적이 템플로 마요르임을 밝혀냈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많은 전시품이 바로 템플로 마요르와 그 주변에서 발굴한 것입니다.

고고학자들은 지금도 이곳에서 새로운 발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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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미리보기

1부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2부 아스테카의 자연과 사람들

 

3부 정복과 공물로 세운 아스테카

 

4부 번영의 도시 테노치티틀란

 

5부 세상의 중심, 신성 구역과 템플로 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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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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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 얼리버드 티켓 오픈

 

에바알머슨 특별전 : 에바알머슨, Andando - 얼리버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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