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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특별전, ㄱ의 순간

    관람정보

    • 전시명 : ㄱ의 순간
    • 전시기간 : 2020년 11월 12일 ~ 2021년 2월 28일
    •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
    • 전시문의  : (02) 580-1300, (02) 724-6322
    • 교통안내
      지하철 : 3호선 -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22번
                 2호선 - 서초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1번
      버스
      간선 406, 405 지선 1500-2, 1553
      마을버스 서초11, 17, 22

    • 티켓 판매 : 인터파크

     

     

     

    ㄱ의 순간

    한글이 현대미술로 재탄생합니다.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본사 예술의 전당 공동 주최 한글특별전 'ㄱ의 순간'이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 박물과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문자 이전의 시기부터 한글창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미적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김환기 박수근 백남준 남과 이응로 황창배 등 작고한 거장부터, 김창열 서도호 이우환 이건용 최정화 이수경 강익중 전광영 강이연 등 현재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47명의 신작, 희귀작을 통해 한글의 잉태와 탄생, 일상과 미래를 미술 언어로 제시합니다.


    전시 포인트

    1. 올해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사의 창간 기념 기획전시

     

    2. 이우환, 서도호, 이수경, 전광영 등 국내 작가를 대표하는 생존 작가 38명과
        김환기, 백남준, 박수근 등 작가 9명 등 총 47명의 작가의 작품 100여 점 전시

     

    3. 국가 대표급 현대미술 작가들의 회화, 영상, 설치, 서예 등 총망라

     

    4. 베네치아비엔날레베네치아 비엔날레 심사위원장을 지낸 이용우 중국 상하이대 석좌교수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가 자문위원,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을 지낸 이대형 큐레이터가 기획위원으로 참여

     

    5. 문자이전의 시기부터 한글 창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미적 상상력이 총동원된 전시!

     

    6. 한글의 철학과 사상을 연구해 종합하는 최초의 미술 전시회


     

     

    작품미리보기

     

     


     

     

    관람정보


    오시는 길


     

    'ㄱ의 순간'은 방탄소년단 RM이 다녀가면서 친필로 붓글씨도 남겼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RM, 붓글씨 편지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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