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2

영화 '마녀2'

다시 돌아온 마녀의 출연진과 개봉일, 예고편

 

영화 마녀는 김다미 배우를 인상 깊게 만든 2018년도 작입니다. 최우식, 김다미 등 지금은 인기배우가 된 배우들의 예전 연기를 볼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요.

 

그런 마녀가 2022년 마녀2를 개봉한다고 하네요.

 

마녀2의 시놉시스는 초토화된 비밀 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 입니다. 

 

마녀2의 개봉일은 2022년 6월 15일이고 얼마전에 티저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마녀2 출연진

전편의 주인공인 김다미는 출연진 목록에는 이름을 보이지만 이번 마녀2의 주인공은 신시아입니다.

무려 140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발탁된 신인 배우라고 하네요. 

예고편에서는 아직 정확한 모습이 나오지 않아서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 외에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이종석 등 쟁쟁한 배우들이 새롭게 나옵니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서 조민수, 김다미의 이름도 보이네요.

 

예고편을 보면 알수 없는 위치의 이종석과 조력자가 될 것 같은 박은빈, 메인 빌런일꺼 같은 진구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마녀2의 티저 예고편을 함께 보면서 어떤 내용이 될지 함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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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 1급 기밀 티저 예고편

눈이 오는 온통 눈으로 하얀 숲이 나타나고

 

피투성이의 발이 하얀 눈을 밟습니다.

 

"오랜만이네"라는 대사가 들리고

 

어떤 건물 위에서 환자 복장인것 같은 온몸에 피를 뭍인 여자애가 바다를 바라봅니다.

 

많은 아이들의 사진이 있는 문서...실험에 동원된 아이들일까요?

 

"망실 됐습니다."

 

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조민수와

 

"제발로 걸어 나갔어요"라는 말을 하며 미소짓는 이종석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하에 방독면을 쓴 여러 사람들

 

'어떤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라고 말하며

 

수첩안의 사진속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씩 지워 나가는 서은수...

 

어쩐지 프로젝트에 실험체로 사용되었던 아이들을 죽이는 역할 인것 같네요.

 

눈 위를 계속 걷고 있는 소녀

 

"같이 가자 나랑"이라고 말하며 그 소녀의 손을 잡는 박은빈의 모습이 보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어딘가를 바라보는 진구

 

방독면을 쓴 피투성이의 사람들

 

"이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아이야" 라는 조민수의 대사와 함께

지하실인듯 한 곳에 온통 죽어 있는 사람들과 소녀

 

"누가 꺼내줬을까요?"

 

"그 애" 라고 질문하는 이종석

 

무엇인가 생각을 하는 조민수

 

 

 

얼굴에 혈관모양의 검은 선들이 나타나고 이종석도 어떤 힘을 가진듯 보입니다.

 

피뭍은 몸을 씻으려는 소녀

 

"잡았다" 라며 바추카 포를 쏘는 남자

 

그리고 힘을 발휘하는 것 같은 소녀

 

마녀 PART2 THE OTHER ONE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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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개봉 예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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