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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관람정보

     

    - 전시명 :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 전시기간 : 2021년 12월 21일 ~ 2022년 5월 8일

     

    - 관람시간 

    화요일-토요일 :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 공휴일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뮤지엄 나이트 : 
    오전 10시~오후 10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 종료 60분 전 입장마감

     

    - 전시장소 :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 전시문의 : 070 - 8691 - 1883

     

    - 교통안내

    지하철 이용 안내
    7호선 하계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등나무공원 내
    7호선 중계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등나무공원 내


    버스 이용 안내
    파랑(간선)버스: 100, 105, 146
    초록(지선)버스: 1131, 1135, 1137, 1140
    노랑(순환)버스: 15번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정류장에서 하차

     

     

    - 티켓 판매 : 인터파크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단 한병의 이름만으로도 전세계 관람객을 단숨에 모으는 작가 43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이로운 기획을 서울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아이폰의 영감을 준 우주적 작가 - 윌리엄 블레이크

     

    개인전으로 6개월만에 200만명을 모으는 신기록을 세운 다보스포럼이 선정한 세상을 변화시는 작가 - 올라퍼 엘리아슨

     

    일본 나오시마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섬으로 만든 빛의 작가 - 제임스 터렐

     

    인상주의를 시작하고, 인상주의를 온전히 구현하고, 끝까지 인상주의의 삶을 산 - 클로드 모네

     

    순수추상 자체이자 바우하우스 창의교육의 대표작가 상상력의 실현 그 모든 것을 보여준 - 바실리 칸딘스키

     

    '빛'을 주제로 200여 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최고의 작가 43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

    시대를 만들어 온 예술가들의 우주를 만나다

     

    계몽주의 시대에도 멈추지 않은 상상력의 실험

    낭만주의, 인상주의, 추상미술 사조를 만든 선구자들

    이 시대 건축과 디자인에 가장 영향을 준 통섭이 결정체 바우하우스의 작가들

    루브르 아부다바, 상해 롱뮤지엄, 나오시마 지중미술관 등 전세계 현대미술을 이끄는 미술가들

     

    그들의 우주를 테이트미술관이 모두 모아 선보입니다.

     

     

     


    전시 미리보기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이 또 다시 만난 특별전!

     

    설립 이후 지난 100여년 간 영국 국립미술관의 역할을 지속해온 테이트미술관은 근현대 미술분야에서 단연 세계 최고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술관으로 독보적입니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을 비룻해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리버풀, 테이트 세이트 아이브스 등 영국 내 4개의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상하이 푸동미술관에서 개관특별전으로 진행된 후, 더욱 풍성한 작품과 함께 총 43명의 작가, 110점의 작품으로 한국의 관객을 만나며, 이어 해외 투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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